솔직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AS센터에서 드럼세탁기는 왠만하면 하지말라고 해서...

그런데 세탁을 해도 옷에 냄새가 나더라구요..

세제를 좀더 쓰고 유연제를 쓰고.. 삶은 기능을 써도 ..이상한 냄새가 나서..

도저히 안되길래.. 헬프라이프에 맞겼습니다.

경력이 10년 이상 되신 기사님이 오셔서 해주셨는데..오셨을 때만 하더라도 그냥 가라고 해야 하나 하면서 계속 망설엿거든요

다행이 기사님이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맏겼습니다.

지금은~빨래에 냄새가 전혀 안나네요~

번창하세요~